


전성훈 센터장, FASAVA Congress 2025 우수학술발표상 수상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Congress 2025)에서 해마루동물병원 전성훈 인터벤션센터장이
‘Utility of C-arm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for hepatic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in dogs’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하고 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로 3차원 혈관조영 기술을 임상에 적용한 간종양 색전술 회고분석연구로,
반려동물 간질환의 중재적 치료 발전에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도 해마루의 기술력과 연구 성과가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마루동물병원은 임상과 연구의 접점을 확장하며,
국내는 물론 국제 수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 연구를 이어가겠습니다.
반려동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해마루의 연구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