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Congress 2025)에서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의 진료진 및 연구진들이 다양한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FASAVA는 ‘One Vision, One Voice: Advancing Asia Pacific Veterinary Medicine’을 주제로
33개국 4,500여 명의 수의사들이 참석해 3일간 80여 개 강의와 300여 편의
구두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해마루 진료진 및 연구진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임상 현장의 실제 경험과 연구 기반의 결과를 바탕으로
진료와 학문의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그중 전성훈 센터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세한 발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